회원들이 제주의료원 고압산소치료실을 관람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전라남도 신안군 노인회(지회장 김정철)는 지난 15일 제주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쾌적하고 넓은 병원공간, 재활치료시설, 기계목욕실 및 해녀를 위한 고압산소치료실을 관람했다.

한편, 신안군 노인회는 지난 2009년 제주 서귀포시 구좌읍 종달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제주투데이>

<박수진 기자/저작권자ⓒ제주투데이/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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