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3살 된 아들에 모유 수유하는 제이미 린 그루멧을 표지 모델로 내세워 논란이 되고 있는 5월21일자 타임지의 표지. 이 언론은 '애착 육아'(attachment parenting)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업주부로 있는 그루멧을 모델로 썼다.그루멧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엄마도 자신이 6살이 될 때까지 모유 수유를 했다며 3살 된 아들에게 모유 수유하는 것을 보고 "사회복지단체 전화해 아동 학대로 고발하겠다'고 위협하는 낯선이들과 논쟁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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