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후 6시56분께 서귀포시 상예동 인근 과수원길에서 농약을 치고 귀가하던 도중 차량이 전복돼 문모(71·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김명현 기자/저작권자ⓒ제주투데이/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