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이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실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발생시킨 탄소의 배출량을 계산한 뒤, 그만큼의 탄소를 흡수할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거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기금을 내는 방식이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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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이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실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발생시킨 탄소의 배출량을 계산한 뒤, 그만큼의 탄소를 흡수할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거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기금을 내는 방식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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