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선 '제주 하논분화구 복원.보전'과 '제주도 용암숲 '곶자왈'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지원' 등 제주발의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지 관심이다.
제주발의안은 지난 9일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다른 국가에서 제출한 발의안 심의에 시간이 지연돼 오는 10일 총회로 연기됐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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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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