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운찬 국제교류협의회 창립추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버나드 웨버 뉴세븐원더슨 재단 이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세계7대자연경관·신세계7대불가사의 국제교류협의회 창립총회가 13일 개최됐다.

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엔 정운찬 국제교류협의회 창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버나드 웨버 뉴세븐원더슨 재단 이사장, 김선우 환경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교류협의회엔 세계7대경관지역과 신7대불가사의 지역이 회원으로 참여하게 된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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