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엔 정운찬 국제교류협의회 창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버나드 웨버 뉴세븐원더슨 재단 이사장, 김선우 환경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교류협의회엔 세계7대경관지역과 신7대불가사의 지역이 회원으로 참여하게 된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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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날 창립총회엔 정운찬 국제교류협의회 창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버나드 웨버 뉴세븐원더슨 재단 이사장, 김선우 환경부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교류협의회엔 세계7대경관지역과 신7대불가사의 지역이 회원으로 참여하게 된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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