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3차 발사가 준비 과정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운용과정이 일시 중지되고 발사가 전격 연기됐다.교육과학부는 1단과 발사체 연결부위가 이상이 발견돼 발사운용과정을 중지하고 한·러시아 기술진이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최소 3일간 발사 연기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3차 발사가 준비 과정에서 이상 현상이 발생,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운용과정이 일시 중지되고 발사가 전격 연기됐다.교육과학부는 1단과 발사체 연결부위가 이상이 발견돼 발사운용과정을 중지하고 한·러시아 기술진이 대책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최소 3일간 발사 연기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