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단일화 관련 발언에 반발하며 '단일화 방식 협의팀'의 협상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는 당분간 중단된다. 성실한 조치 있다면 언제든지 협의에 응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뉴시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14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단일화 관련 발언에 반발하며 '단일화 방식 협의팀'의 협상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의는 당분간 중단된다. 성실한 조치 있다면 언제든지 협의에 응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