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총각, 스무살 어린 처녀 사귀는 '네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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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총각, 스무살 어린 처녀 사귀는 '네가지' 조건
  • 제주투데이
  • 승인 2012.12.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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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중년의 싱글남성은 비슷한 연령대보다는 나이 차이가 나는 젊은 여성과 결혼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성공했다고 원하는 여성과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들은 경제력을 배우자 선택 1순위로 꼽지만, 전제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최근 50대 중후반 싱글남성들이 20~25세 어린 여성들을 만났다. 이들 두 남성은 의사, 100억원대 이상 자산가다. 건강한 신체 등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

그러나 만남의 결과는 달랐다. 한 남성은 3명의 여성 모두에게서 '애프터'를 받았다. 또 다른 남성은 모두 거절 당했다.

이유가 뭘까. 한 남성은 나이에 비해 동안이며 자상하고 쾌활하다. 다른 남성은 나이가 들어보이고 다소 권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중년 싱글남성이 나이 어린 여성을 만나는 데 필요한 '네 가지'를 밝혔다. 동안, 경제력, 건강, 자상함과 유머다. 이 조건들을 갖추면 상대 여성이 호감을 품게 된다는 것이다.

20세 이상 연령차가 있어도 서로 호감만 있다면 당사자들에게는 나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선우 이성미 커플매니저는 "나이가 많다고 위축되거나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만남이
가능하다"면서 "본인이 건강과 경제력, 밝은 성격, 동안이라면 도전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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