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료 담당자 44명은 지난 4일 말기 중증환자 관리 및 특수 의료시설 견학을 위해 제주의료원을 방문했다.

7일 제주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제주를 방문한 경상북도 의료 담당자들은 제주의료원 내에 재활치료시설, 기계목욕실 및 해녀를 위한 고압산소치료실을 관람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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