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4·172㎝)가 강렬한 흑적대비 무대한복 차림으로 요염한 기운을 발산했다.

제61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이성혜가 전통의상쇼 백스테이지에서 미스베트남 루 디엠후엉(22·174.5㎝), 미스차이나 수지단(22·180㎝)과 어울렸다.

각국 대표미녀 89명이 나온 2012 미스유니버스는 19일 저녁 8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래닛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PH라이브에서 펼쳐진다. 현지 NBC TV가 생방송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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