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고문삼) 임원 등 20여명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청계천 광장에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 한라봉과 노지감귤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 회장은 홍보기간 동안 한라봉 200㎏과 노지감귤 1000㎏을 시식 판매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