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S호가 전복됐지만 선장 김모(76)씨는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S호를 신창항으로 예인했다.
제주해경은 Y호 선장 최모(57)씨가 조업을 위해 신창항에서 한림항쪽으로 이동하던 중 조업하던 S호를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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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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