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시 우도 남동쪽 66km 해상에서 성산포선적 K호(3.3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해역에 100톤급 경비정을 급파, 27일 오전 7시 30분께 성산포항으로 예인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한성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26일 오후 11시 30분께 제주시 우도 남동쪽 66km 해상에서 성산포선적 K호(3.3톤)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해역에 100톤급 경비정을 급파, 27일 오전 7시 30분께 성산포항으로 예인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