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련 교수.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는 지난달 29일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팀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2013년 제3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보련 교수팀의 발표한 논문은  'Cardiorespiratory responses during aquatic & land treadmill exercise in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관상동맥질환 환자들에서 지상 및 수중 트레드밀 운동에 따른 심폐 반응)'이다.

한편 김보련 교수팀에는 한은영 교수, 주승재 교수, 김송이 교수, 최준환 전공의, 이소영 전공의, 윤호민 물리치료사가 참여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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