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시 48분께 제주시 추자도 대서리에 사는 Y씨(67·여)가 복막염으로 의심된다며 추자보건지소가 해경에 응급후송을 요청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을 급파, 이날 오전 5시 30분께 Y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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