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랑조을 상가번영회가 15일 천지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제주 서귀포시 아랑조을 상가번영회(회장 이영화)는 15일 천지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아랑조을 거리가 우수외식업 지구로 지정되는 등  변화의 시점에서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회원자격관련 회칙개정 및 회비인상건에 대해 논의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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