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사무소(읍장 윤선홍)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구좌읍 관내 공중화장실 27곳에 대한 위생상태 등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윤선홍 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결 및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화장실 편의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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