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우준)는 19일 전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저지리 약용작물 유통센터에서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곶자왈 안내 간판 설치 사업과 연말 프로그램 발표회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자생단체장과의 토론회에서는 한경면 기관장과 자생단체장들이 한경면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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