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새인 괭이갈매기 한무리가 어판장 주위를 기웃 거리며 먹이를 찾고 있다.
▲ 25일 겨울 차디찬 칼바람을 맞으며 어민들이 밤새 집어등 불빛 밝혀 잡아 올린 제철 만난 고등어가 한림항 어판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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