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촌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연세대학교'물리학과 지식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식멘토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 북촌초등학교(교장 허현국)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1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물리학과 지식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식멘토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북초초교 3~6학년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연세대 학생들이 멘토가 돼 과학, 수학,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놀이와 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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