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의 파워브랜드 구축 및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제주지역의 우수한 디자인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상호 업무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은 현재 한국지식재산전략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디자인·브랜드 개발 분야 1차 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하고, 하반기에는 제품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 개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