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위원장, 송·박 인권침해 진상규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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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위원장, 송·박 인권침해 진상규명 '약속'
  • 문춘자 기자
  • 승인 2013.10.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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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박도현 인권실현 위원회(송박인권위) 신용인 교수, 윤용택 교수, 이정훈 목사는 3일 오후  민주당 제주도당 당사를 방문, 고희범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면담했다.

이날 고희범 위원장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때 송강호, 박도현 인권침해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국회의 농림수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강정해군기지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박인권위는 지난달 16일 송강호·박도현 인권침해사건과 관련, 제주지역 6개 정당에 대해 공개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노동당·녹색당·정의당·통합진보당 4개 제주도당은 송박인권위의 입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으나 민주당·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이번 면담은 민주당 제주도당의 입장을 확인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송박인권위는 조만간 강지용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과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이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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