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신문 '후원의 밤'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그랜드호텔 2층 크리스탈룸에서 개최된다.

14년 전통의 제주지역 불교 포교지 정토신문은  그 동안 불교계와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많은 난관 속에서도 홍포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문의=정토신문 총무국(755-2203)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