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50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40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서귀포선적 N호(45톤)가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어렵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500톤급 경비구난함을 급파, 11일 오전 11시께 서귀포항으로 예인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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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3시 50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40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서귀포선적 N호(45톤)가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어렵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500톤급 경비구난함을 급파, 11일 오전 11시께 서귀포항으로 예인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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