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OL캠프교실이 19~20일 1박 2일에 걸쳐 열렸다.
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부평국)는 19~20일 1박 2일에 걸쳐 제주시 회천분교(삼무야영장)에서 2차 청소년OL(오리엔티어링)캠프교실을 개최했다.

이 캠프교실은 가족 공동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심신을 단련하며 협동심과 생활예절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실에는 27가족 112명이 참가해 오리엔티어링을 시작으로 캠프파이어, 조별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