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 지부장,.
NH농협은행 서귀포시지부(지부장 박정민)가 오는 6일자로 개점 18주년을 맞는다.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경영 및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협찬 등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고객으로 구성된 고객행복 추진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친절문화 확산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정민 지부장은 "앞으로도 서귀포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철저를 기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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