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익 회장은 이 자리에서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을 슬기롭게 잘 마무리하고 은행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후배 임직원들의 수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며 “희망찬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제주 경제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전·현직 임직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 전진해 나가자”고 밝혔다.<제주투데이>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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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익 회장은 이 자리에서 “다사다난했던 계사년을 슬기롭게 잘 마무리하고 은행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 후배 임직원들의 수고에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며 “희망찬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제주 경제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전·현직 임직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 전진해 나가자”고 밝혔다.<제주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