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라 지난 17일 도지사 주재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 실국장이 참석한 상황판단회의에서 진도 체육관에 도민 및 관광객의 안전확인 및 구호지원을 위한 현지사고수습 지원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했다.이에 따라 세월호침몰사고 현지에 구호품 한라봉 200박스를 전달 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강민지 기자 jejutoday@jeju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는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라 지난 17일 도지사 주재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 실국장이 참석한 상황판단회의에서 진도 체육관에 도민 및 관광객의 안전확인 및 구호지원을 위한 현지사고수습 지원대책본부를 운영키로 했다.이에 따라 세월호침몰사고 현지에 구호품 한라봉 200박스를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