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에 이주민 증가로 인한 성공적인 제주 정착을 촉진시키기 위해 민간적, 행정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이주민의 적극적 수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및 사회통합 수립과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 신설(행정협업체계마련), 이주민에 대한 도민의 배타적 사고 지양”을 제시했다.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양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에 이주민 증가로 인한 성공적인 제주 정착을 촉진시키기 위해 민간적, 행정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이주민의 적극적 수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및 사회통합 수립과 이주민 관련 전담부서 신설(행정협업체계마련), 이주민에 대한 도민의 배타적 사고 지양”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