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후보는 “2017년도부터 공급 추진중인 LNG연료는 제주시·서귀포시 구도심 구역 중심으로 배관망을 설치해 공급되는 반면, 농촌지역인 읍·면 지역은 ㎥당 1,312원 정도가 비싼 LPG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 불균형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구 후보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NG와 LPG 차액 문제 해결 추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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