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임문범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제주도의원 선거 제3선거구(일도2동 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임문범 후보가 24일 출정식을 갖고, 6.4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이날 오후7시 일도2동 임문범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이연봉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임문범 후보는 “ 뚬심과 나눔의 정신으로 모다드렁 살기좋은 안전한 일도2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24일 임문범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제주도의원 선거 제3선거구(일도2동 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임문범 후보가 24일 출정식을 갖고, 6.4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이날 오후7시 일도2동 임문범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이연봉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임문범 후보는 “ 뚬심과 나눔의 정신으로 모다드렁 살기좋은 안전한 일도2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