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는 25일 첫 거리유세를 개최하고 표심잡기에 나섰다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위성곤 후보가 25일 동홍동 주공 5단지 입구에서 첫 거리유세를 개최했다.

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압도적 승리로 동홍의 자존심을 지켜내자!”며 지지를 호소 했다

위 후보는 유세에서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지난 두 번에 걸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동홍동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책을 준비하고, 지역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 왔습니다.”고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 했다.

25일 위성곤후보는 장대비 속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두 번에 걸친 의정활동에서 각종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후보, 일 잘하는 후보, 준비된 후보인 저를 압도적인 승리로 당선시켜 동홍동의 자존심을 지켜내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위 후보의 첫 유세에는 위 후보를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장관, 김재윤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지원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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