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는 한부모 가정을 자녀의 정서적 불안, 경제적 생활안정 및 자립문제, 사회의 왜곡된 인식등 여러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 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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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 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