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훈 후보 '숲 체험관 설립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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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훈 후보 '숲 체험관 설립 할 것'
  • 김승지 기자
  • 승인 2014.06.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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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의원 선거 제1선거구(일도아라·화북·삼양·봉개동, 조천읍, 구좌읍, 우도면) 에 출마하는 부광훈 후보는 자연과 어우러진 숲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숲 체험관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일이나 스칸디나비아 3국의 교육은 배울 점이 많다. 그 가운데 숲 유치원등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을 접하는 아이들은 커서도 정서순화는 물론, 심신의 안정까지 가져다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에 숲은 많지만 이를 교육과 제대로 연관짓는 경우는 현장체험 학습 등 1년에 특별한 날 뿐이다. 평상시에도 아이들이 자연과 뛰놀 수 있도록 숲 체험관을 확충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 후보는 숲 체험관은 비용이 많이 든다는 우려가 있지만 북유럽을 보면 그렇지도 않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숲에 거대한 규모의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자연속에 직접 들어가서 체험을 하는 게 바로 숲 체험관이다고 강조했다.

부 후보는 또 제주의 어린이들은 아토피와 비만 유병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 숲 체험관 활동은 이런 문제를 해소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부 후보는 교육의원으로 당선돼 도의회에 들어간다면 이 문제를 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반드시 해결하겠다. 읍면지역별로 1~2곳의 숲 체험관을 설치, 어릴 때부터 자연속에서 성장하도록 한다면 자연스레 창의력도 신장되고 심신도 단련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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