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클린하우스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 악취, 소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안할 대책이 시급하다”며 “쓰레기 수거광역이후 동사무소에서는 정작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종량제봉투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CCTV운영체제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양 후보는 “클린하우스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 악취, 소음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안할 대책이 시급하다”며 “쓰레기 수거광역이후 동사무소에서는 정작 손을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종량제봉투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CCTV운영체제 개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