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우산동위원회가 천지동을 방문했다.
바르게살기운동천지동위원회(위원장 현길남)와 원주시 바르게살기운동우산동위원회(위원장 박길선)와의 자매결연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우산동위원회에서는 천지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천지동의 자랑인 농림축산식품부 우수외식업지구로 선정된 아랑조을거리를 적극 홍보했다.

바르게살기운동우산동위원회와는 1996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교차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 및 특산품 등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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