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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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열리는 특별한 전시회
  • 김승지 기자
  • 승인 2014.08.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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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유수암 버스정류소
강은정,신승훈,진주아 작가 작품20여점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 버스정류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연갤러리(관장 강명순)은 오는 23일부터 9월2일 동안 유수암리 1040-4 유수암 버스정류장에서  ‘니영나영 몬딱 지꺼지게’ 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올해 연갤러리 신진청년작가인 강은정(한국화, 신승훈(한국화), 진주아(도예)작가의 작품 2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작품 전시와 함께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지등 만들기, 연잎 발효추출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강명순 관장은 “작가와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열어 찾아가는 이동 전시회를 열며 더불어 한지를 이용한 지역주민들의 참여 활동 등 다양한 기획으로 지역주민과의 공유와 소통. 커뮤니티를 연결함과 동시에 문화향유로 이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연아트(연갤러리)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활성화하며 문화예술의 확대에 기여하는 갤러리로 건강한 미술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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