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토네이도, 폭설, 국지성호우, 운해 등 2014년 서귀포기상대 기상사진전 입상작 26점으로 꾸며졌다.
전시회 관계자는 “기후현상을 통한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경각심을 주고, 황홀한 노을과 같은 아름답고 신비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이번 전시는 토네이도, 폭설, 국지성호우, 운해 등 2014년 서귀포기상대 기상사진전 입상작 26점으로 꾸며졌다.
전시회 관계자는 “기후현상을 통한 자연재해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경각심을 주고, 황홀한 노을과 같은 아름답고 신비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