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문화예술 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및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는 올해 12월 까지 매월 1개 단체를 선착순 접수해 무료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본태박물관 관계자는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선음악회를 통한 기부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쿠사마야요이 특별전은 8월 한달동안 1만 명이 관람을 했고, 전시는 12월 15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본태박물관 064-792-8108).
김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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