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과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주지역대원들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주지역대(대장 좌창신)는 지난 20일 사회복지법인 혜정원 (아가의집)가족 자원봉사자, 교통봉사대원 등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민속박물관 등 관광지 4개소를 교통봉사대 개인택시 25대로 사랑의 희망 나들이를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운동의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