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2월 8일(월) 재단법인 소아암재단과의 난치병 학생 지원 협약에 따라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추천받아 투병학생 2명(조천중, 남녕고 각 1명)에게 제주교육가족의 정성을 모은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을 각각 100만원씩 전달하고 빠른 시일 내에 쾌유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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