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게이트볼동호회(회장 고희숙)은 24일 대포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 동호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경기를 열고 우의를 다졌다.

고희숙 동호회장은 노인 게이트볼의 활성화 및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게이트볼 교실 운영, 친선경기 개최 등 여가․체육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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