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철 중문동장은 지난 3일(화) 올레길, 성천봉 주변 등 지역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