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주민센터(동장 강문철)에서는 지난 24일(화) 주민센터 직원 및 공공근로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길8코스 인근 해안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다.
중문동에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3월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및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를 대비하여 환경취약지역 및 주요 도로변, 상가밀집지역 등에 대한 지속적 정비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