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소속 재활의학과 김보련 교수와 정형외과 김상림 센터장팀이 지난 3월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 2015년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논문제목은 “인공무릎관절 전치환술이 예정된 환자에서 기능적 상태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인자에 관한 연구(Predictors of physical function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scheduled for total knee  arthroplast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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