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전경한림읍에 위치한 서비양은 우도에 위치한 동비양과 더불어 제주도의 날개라 일컫습니다.라디오에서 “어깨는 날개와 같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어깨가 날개가 되는 것도 기적중의 기적같은 일인데 하느님이 축복하여 내려주신 제주의 날개를 함부로 부러뜨리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겠는지요.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이길훈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비양도 전경한림읍에 위치한 서비양은 우도에 위치한 동비양과 더불어 제주도의 날개라 일컫습니다.라디오에서 “어깨는 날개와 같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어깨가 날개가 되는 것도 기적중의 기적같은 일인데 하느님이 축복하여 내려주신 제주의 날개를 함부로 부러뜨리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