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회장 양승호) 회원 30여명은 지난 7일 4·3유적지인 다랑쉬굴 주변에 대한 정화작업을 벌였다. 4·3유족청년회는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4·3유적지 정화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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