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주)애농(대표이사 강경남)은 애월농협의 출자회사로써 도내 하우스시설 분야에 설계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업인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온실 능력 평가 결과 매해 전국 상위권에 속함은 물론, 한 번 시설한 현장은 설계도면이 자체프로그램에 저장되어 향후 시설보수 등 사후관리에 편의를 제공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강경남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도내 시설농업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하는 등 농업인과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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