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센터장 김창철)는 지난 12일 태풍 ‘찬홈’ 북상 대비 관내 아파트 등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현장가설물 고정여부, 누전차단기 설치여부 등을 점검해 강풍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사진제공=남원119센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